보도자료

㈜대구메트로환경(사장 김태한)은 신생 기관으로서 조기에 기업의 안정을 도모하고, 성장기반을 마련해 가기위한 일환으로, 6월 24일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식견과 경륜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을 경영자문위원과 법률자문위원 등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영자문위원은 현 2.18민주운동기념사업회의 우동기 회장으로 영남대학교 총장과 대구광역시 교육청 교육감을 지냈으며, 법률자문위원은 권준호 변호사로 사법시험 26회 출신이며, 지역에서 변호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에는 노무자문위원으로 삼일노무법인 한빛공인노무사 대표인 박찬중 공인노무사를 위촉하였으며, 현재 대구메트로환경의 노무업무와 관련하여 많은 자문을 해 주고 있다. 또한, 박찬중 공인노무사는 지난 5월 28일 대구메트로환경의 비상임이사로도 임명되었다.

대구메트로환경은 그 동안 적지 않은 차별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오신 환경사들이 주축이 된 신생 기업으로 조기에 자리를 잡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이들 자문위원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한 사장은 앞으로 이 분들과 함께 “대구메트로환경이 도시철도 환경지킴이로서의 임무를 다하고, 지역의 대표적 환경관리 전문 공직유관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 인간미 넘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